대구시청과 한국도로공사가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대구시청은 6일 경남 함양군 함양스포츠파크에서 끝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3-2로 물리쳤다. 창단 후 첫 실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구시청은 신흥 테니스 강팀으로 떠올랐다.
국군체육부대와 대구시청이 대결한 남자 단체전에서 이재문 ,정홍, 오찬영, 손지훈이 분전한 국군체육부대에 맞서 김청의, 나정웅, 한선용, 오성국이 선전한 대구시청이 종합전적 3-2로 이겼다.
우승을 차지한 박병옥 감독은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실업연맹전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고 전국체전을 앞두고 실업연맹전 단체전 우승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수확이다.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창원시청을 역시 3-2로 제압했다. 올해 창단한 신생팀 한국도로공사는 예효정, 한희진, 박미정, 임혜영이 분전해 창단 8개월 만에 실업 무대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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