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에 발목 잡힌 중국이 이번에는 인도와 영토 분쟁 및 화웨이 배제 문제로 잇따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7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인도 정부가 지난 5일 잠무-카슈미르의 주(州) 지위를 없앤 뒤 잠무-카슈미르, 라다크로 분리해 연방 직할지로 직접 통치하겠다고 결정하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인도 최북단에 있는 라다크는중국과 맞닿은 곳이다.
그러자 라비시 쿠마르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라다크를 연방 직할지로 지정한 것은 국내문제라며 중국의 반발을 일축했다.
이와 함께 중국 외교부는 최근 비크람 미스리 주중 인도대사를 불러 인도 측에 5G 사업에 화웨이를 배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