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이 골자인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국시간으로 7일 오후 7시 20분을 조금 넘긴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직역하면 "한국이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했다"고 단정했다.
현재 한국은 매우 부유한 나라이므로 미국이 제공하는 방위에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또한 양국 관계가 매우 좋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을 맺고 있다. 현재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9일 한국을 방문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과 만난다.
다음은 트럼프 트위터 글 전문.
South Korea has agreed to pay substantially more money to the United States in order to defend itself from North Korea. Over the past many decades, the U.S. has been paid very little by South Korea, but last year, at the request of President Trump, South Korea paid 0,000,000 talks have begun to further increase payments to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is a very wealthy nation that now feels an obligation to contribute to the military defense provided b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a very good one!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