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식민 지배기에 약탈하거나 빼돌린 유물을 돌려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올리비아 그란제 자메이카 문화부 장관은 최근 의회에서 현재 영국박물관이 소장 중인 자국 유물 반환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가 반환을 요구하려는 유물은 500년 이상 된 '비의 신' 보이야넬(Boiyanel) 조각상과 1792년 동굴에서 출토된 '새인간'(鳥人) 상 등이다.
지난해에는 에티오피아 정부가 영국 국립전쟁박물관에 보관된 19세기 에티오피아 황제 테우드로스 2세의 머리카락 한타래의 반환을 요청하자 박물관측이 이에 응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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