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억800만 화소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개발, 이달부터 양산한다고 12일 밝혀 화제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이미지센서 시장 1위 일본 기업 '소니'보다 월등한 기술력을 갖춰 눈길을 끄는 것.
이미지센서는 카메라 렌즈가 찍은 영상 정보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은 소니가 51.1%로 1위, 삼성전자는 17.8%로 2위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6천400만 화소 제품을 공개한 데 이어 석 달 만에 약 2배 수준의 화소 제품 판매에 돌입하는 등 소니를 맹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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