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0 수시특집] 경북대학교-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대폭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는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경북대는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9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 국립대 1위, 국내 7위, 세계 301~500위권에 오르는 등 높은 역량을 자랑한다. 경북대 제공
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
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

경북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4천961명의 66.5%인 3천30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천226명 ▷학생부교과전형 1천158명 ▷논술전형 793명 ▷실기전형 113명 ▷특기자전형 11명이다.

이 중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집이 대폭 확대됐다. 모집인원(251명)이 지난해보다 236명 증가했고, 지원 가능한 학과도 지난해 의예과, 치의예과 2개 학과에서 올해 총 19개 학과로 늘었다. 지난해 대비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212명, 논술전형은 32명 감소했다. 실기(예능)전형은 10명 증가하고, 특기자(체육)전형은 6명 줄었다.

올해부터 면접 평가방법 중 2분 개인발표를 폐지했다. 이외에 ▷상주캠퍼스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소프트웨어(SW) 특별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요소별 배점 변경 ▷검정고시 출신자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등급 강화 ▷수시모집 지원횟수 최대 3회로 확대 등의 사항이 지난해와 달라졌다.

학생부종합전형 경우 1단계 합격자는 서류평가로 가려내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예과, 치의예과, 모바일공학전공을 제외하고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교과 90%+학생부 출결 및 봉사활동 1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교과 70%+서류평가 3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학생부 교과 20%+학생부 출결 및 봉사활동 1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 논술 문제는 교과목 통합형(국어, 사회, 도덕 등) 문제가 제시된다. 자연계열Ⅰ 및 자연계열Ⅱ는 2020학년도 수능시험의 수학 가형(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범위에 따라 출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지역인재전형 중 의·치의예과, 학생부종합 모바일과학인재전형, 논술(AAT)전형, 실기(예능)전형 중 미술학과에서 적용된다. 수시모집 요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

한편 경북대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 66명을 파견했으며, 이들에게 소요 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