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중구 계산성당에서 개막한 '2019 대구 문화재야행' 행사에서 '사랑의 춤 왈츠를 배우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중구청이 마련해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약령시와 청라언덕 일원에서 '1919 다시 만나는 그날 밤'을 주제로 심야시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3일 대구 중구 계산성당에서 개막한 '2019 대구 문화재야행' 행사에서 '근대극 독립의 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중구청이 마련해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약령시와 청라언덕 일원에서 '1919 다시 만나는 그날 밤'을 주제로 심야시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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