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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음악회의 원조, 경북 봉화 청량사 산사음악회 오는 10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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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경북 봉화 청량사 산사음악회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가을밤을 수놓았다. 마경대 기자
지난해 열린 경북 봉화 청량사 산사음악회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가을밤을 수놓았다. 마경대 기자

천년 고찰 경북 봉화 청량사(회주 지현 스님)는 10월 5일 오후 7시 경내 특설무대에서 '2019 청량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2001년 '천년의 속삭임-바람이 소리를 만나면'을 주제로 시작된 음악회는 매년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종교를 떠나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장사익과 별빛 나들이'를 주제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이번 무대에는 산을 닮은 소리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과 한편의 시를읊듯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대중적이면서도 풍부한 예술성으로 활동하는 팝페라 그룹 '퀸스틀러', 흥과 멋을 담은 전통연희단 '쨉이' 등이 대중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경북 봉화 청량사 산사음악회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가을밤을 수놓았다. 마경대 기자
지난해 열린 경북 봉화 청량사 산사음악회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가을밤을 수놓았다. 마경대 기자

또 불자로 구성된 전문 성악중창단 '드림보이스'와 2013년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신행활동에 앞장서온 청량사 '둥근소리합창단'이 맑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는 전문 MC 정유탁 씨가 맡는다.

청량사 회주 지현 스님은 "인생은 슬품속에 기쁨이 있고 기쁨속에 눈물이 있다.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는 소리꾼과 함께 볓빛 나들이를 떠나보자"며 "함께 별빛 나들이에 동행해서 사랑과 행복, 희망의 메시지를 전송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송광사 16국사 중 한 분인 고봉 법장 스님에 의해 중창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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