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이후 계속 하락하던 대구경북의 소비심리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2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소비자동향 조사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2로, 전달 88.6보다 2.6포인트(p) 상승했다. CCSI는 지난 4월 96.6을 기록한 뒤 내리 하락하다 다시 상승으로 돌아섰다.
세부 요소별로 보면 이달 현재생활형편 소비자동향지수(CSI), 생활형편전망 CSI가 지난달보다 각각 2p, 4p 오른 85와 86을 기록했다. 소비지출전망 CSI도 한 달 사이 1p 높아진 102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지출전망 CSI에서 의류비(4p)와 의료·보건비(3p), 교통·통신비(3p) 등이 높은 상승을 보였고 여행비, 교육비, 주거비 등도 전달보다 2p 올랐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다. 현재경기판단 CSI는 5p 오른 61이었고, 향후경기전망 CSI는 7p 상승한 66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취업기회전망 CSI도 8월 64에서 9월 70으로 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특히 60대 이상이 52에서 62로 10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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