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영천지사와 홍보기관 지정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구 11만명 달성 등 영천시 각종 시정홍보에 시너지 효과 기대

경북 영천시와 LX 영천지사 직원들이 홍보기관 지정 협약 체결 후 영천인구 11만명 달성 등 적극적 시정홍보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와 LX 영천지사 직원들이 홍보기관 지정 협약 체결 후 영천인구 11만명 달성 등 적극적 시정홍보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영천지사(지사장 김경수)와 영천인구 11만명 달성 등을 위한 홍보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3천400여건의 지적측량 업무접수와 연인원 5천870여명의 민원인을 상담하는 LX 영천지사의 동참으로 인구늘리기 등 각종 시정홍보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