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틀 뒤 소멸(열대저압부로 격하)될 것으로 예보됐다.
11일 오후 4시 기상청의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 업데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쿄 남서쪽 79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태풍 하기비스는 13일 새벽 도쿄를 관통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쯤 도쿄 북동쪽에 위치한 훗카이도 기준 동남쪽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
즉, 도쿄를 지나고 반나절정도만에 소멸하는 것이다.
이유가 있다.
태풍은 육지에 상륙하면 위력이 급격히 줄어든다. 바다에서는 수증기를 빨아들여 힘을 키울 수 있지만, 육지에서는 수증기를 흡수하기 힘들고, 땅과의 마찰도 태풍의 위력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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