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티, 대기업 수준 연봉 화제…나이 및 학력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도티 인스타그램
사진= 도티 인스타그램

1인 크리에이터 도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86년생인 도티는 1986년생인 연세대학교 범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현재 유튜브에서 '도티 TV'를 운영하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로, 방송인 유병재가 소속된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이기도 하다.

도티는 현재 약 25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앞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250만 명을 넘었고, 총 조회수는 약 22억 뷰다. 국내 단일 채널로 조회수가 가장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수입을 묻는 질문에서 도티는 "19억, 그 이상"이라며, "대기업 임원 연봉을 넘는 수준일 듯"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도티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통령'이라고 불리는 만큼 자극적이지 않은 진행과 콘텐츠로 학부모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유튜버로 유명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