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 도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86년생인 도티는 1986년생인 연세대학교 범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현재 유튜브에서 '도티 TV'를 운영하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로, 방송인 유병재가 소속된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이기도 하다.
도티는 현재 약 25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앞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250만 명을 넘었고, 총 조회수는 약 22억 뷰다. 국내 단일 채널로 조회수가 가장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수입을 묻는 질문에서 도티는 "19억, 그 이상"이라며, "대기업 임원 연봉을 넘는 수준일 듯"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도티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통령'이라고 불리는 만큼 자극적이지 않은 진행과 콘텐츠로 학부모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유튜버로 유명하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