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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어린이 통일백일장, 대구지역 초등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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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오전10시,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대구통일교육센터(센터장 김상동 경북대 총장)는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소장 정희석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일(토) 오전 10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19 대구 어린이 통일백일장'을 연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경북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통일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일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 대구 어린이 통일백일장 시상식 때 모습. 대구통일교육센터 제공
2018 대구 어린이 통일백일장 시상식 때 모습. 대구통일교육센터 제공

오전에는 통일 토크쇼(박남숙 통일교육위원, 오춘성 대구통일교육센터 강사)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통일백일장 글짓기(시, 산문)와 그림그리기 2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시상식은 수상자 결정 후 11월 중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대상으로 통일부장관상(부문별 1인), 금상으로 대구시장상(부문별 1인)과 대구시교육감상(부문별 1인), 은상으로 통일교육원장상(부문별 3인), 동상으로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장상(부문별 4인)이 수여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통일 백일장에는 대구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100명까지만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0월31일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53)939-7177(대구통일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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