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누구?…'3선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매일신문DB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매일신문DB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가족 회사가 한국도로공사의 가로등 사업을 독점하고 있다는 의혹이 보도되며 이강래 사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강래 사장은 29일 오후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래 사장은 1953년 3월 2일 전북 남원 출생으로 왕치초, 용성중, 대경상업고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 행정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꼬마민주당 김광일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국가안전기획부 기획조정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북도 남원시-순창군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어 제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9년 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이강래 사장은 29일 오후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이강래 사장은 29일 오후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지난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을 도왔으며, 대선 이후인 2017년말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최근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의 정규직화 문제와 관련해 자회사가 아닌 도로공사 정규직으로 직접고용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났음에도 일부만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나머지는 고용할 뜻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28일 JTBC는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가족회사가 한국도로공사 가로등 사업을 독점하고 있다고 보도해 또 한번 논란이 일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