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에, 박원순 "상식과 동떨어져 있다" 비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유튜브
출처: 유튜브 '박원순TV' 캡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비판하던 중 '삼청교육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6일 박 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원순TV'를 통해 "박 전 대장의 발언은 국민의 선량한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며 "너무나 안이하고 퇴행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1980년 인권유린 현장이 2019년 자유한국당의 인권 감수성인지 되묻고 싶다"고 언급하며, 자유한국당이 박 전 대장을 내년 총선 영입 인사 명단에 포함했던 것을 비판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삼청교육대는 1980년 군부독재가 일으킨, 가장 끔찍한 범죄"라며 "반인권, 반민주주의로 가는, 어떠한 시도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전 대장은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공관병 갑질' 문제를 제기한 임태훈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