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70~80년대 '다방 전성시대'를 표현한 그림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서 바리스타 경연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을 찾은 관람객들이 커피를 맛보고 있다. 2019 대구 디저트쇼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업체가 4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다음달 1일까지 커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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