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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지역 관광명소 명함 속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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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안동휴게소 명함 형태 홍보물 제작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춘천방향)휴게소가 비치한 주변 관광명소를 담은 명함 형태의 홍보물을 고속도로 이용객이 살펴보고 있다. 안동휴게소 제공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춘천방향)휴게소가 비치한 주변 관광명소를 담은 명함 형태의 홍보물을 고속도로 이용객이 살펴보고 있다. 안동휴게소 제공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춘천방향)휴게소는 주변 관광명소를 담은 명함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해 29일부터 배포하고 있다.

기존의 관광안내 홍보물은 책자 등의 형태여서 휴대하기가 다소 불편했지만, 이 홍보물은 명함 형태로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

관광명소 명함은 경북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안동 하회마을, 부석사, 봉정사, 문경새재, 구인사, 청풍문화재단, 도산서원, 주왕산 등 인근 관광명소를 담고 있다.

특히 명소 사진과 함께, 가는 길과 소요시간 등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천경석 안동휴게소 소장은 "여행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관광명소 명함을 내놓게 됐다"며 "기대 이상으로 여행자의 호응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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