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시프린은 1일(한국시간) 미국 버몬트주 킬링턴에서 열린 2019-2020 FIS 월드컵 여자 알파인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8초 48로 3위에 올랐다.
월드컵 통산 61승을 기록 중인 시프린은 이날 우승했더라면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사상 최다 우승 공동 2위가 될 수 있었다.
여자 최다 우승 기록은 은퇴한 린지 본(미국)의 82승이고 그다음이 안네마리 모저 프뢸(오스트리아)의 62승이다.
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이 기록이다.
지난달 말 핀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 우승, 이번 시즌 첫 승을 따낸 시프린은 2일 킬링턴 회전 경기에서 시즌 2승과 개인 통산 62승에 재도전한다.
시프린은 이번 시즌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회전 경기에서 한 번 정상에 올랐고 두 차례 대회전에서는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1분 38초 19를 찍은 마르타 바시노(이탈리아)가 차지했다. 2위는 1분 38초 45의 페데리카 브리노네(이탈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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