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원 의원 "검찰조사 당시 극단적 선택 망설였다" 발언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에 선출된 김재원 한국당 의원이 공개 정견 발표 중에 과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선거 의원총회에서 과거 국정농단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때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음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제 딸이 수능시험을 치르는 날 저는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수없이 이어지는 조사와 재판을 받으며, 너무 힘들고 괴로워 혼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만큼 힘들었던 마음을 다잡은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김 의원은 "투명인간처럼 살면서 한 식당에 들어갔는데 낙서를 발견했다. '내가 내 편이 돼 주지 않는데 누가 내 편이 되겠는가'라는 낙서를 보고 깨달았다"며 "우리가 혁신·쇄신을 해도 우리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도 우리의 뜻을 존중해준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의원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새누리당 여론조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2심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됐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만찬을 나누며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을 논의했다. 이 만...
iM증권은 박태동 대표 취임 이후 채권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과 전문 인력 영입으로 경쟁력을 강...
대한민국의 고령자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노인이 생계를 위해 일을 계속해야 하는 현실이 드러났다. 2022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