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김해신공항 검증과 관련해 "국가 주요 정책은 불확실성이 빨리 해소돼야 한다"며 "대신 졸속으로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19일 세종총리공관에서 총리실 출입기자단과 가진 송년 만찬 간담회에서 김해신공항 검증과 관련한 질의에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출범 날 제 모두발언에 (질문에 대한 답이) 다 있다"며 "방향도 시한도 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이달 6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검증위는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수삼 한양대 석좌교수가 선임됐다.
이 총리는 "김 위원장은 건설교통 분야나 공항 쪽에서는 존경 받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검증위는 ▷안전 ▷소음 ▷환경 ▷시설·운영·수요 4개 분야의 14개 쟁점을 검증한다.
이 총리는 '총선 역할론'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도 않았다"며 "그것을 제가 요청하거나 제안하기보다는 소속 정당의 뜻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차기 총리로 지명된 정세균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마무리되면 이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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