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SBS 앵커 불구속 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김성준 전 SBS 앵커가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가운데, 29일 불구속 기소됐다.

29일 서울남부지검 측은 김 전 앵커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앵커는 지난 7월3일 오후 11시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건 당시 범행을 부인했으나 이후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이 여러 장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앵커는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보도된 이후 회사에 사직서를 냈으며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또한 폐지됐다.

김 전 앵커는 사직이 처리된 당시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 분께 사죄드린다"며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셨지만 이번 일로 실망한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김 전 앵커의 첫 공판은 내년 1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