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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미군 공격 예고…이란군 실세 죽음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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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이라크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PMF) 산하의 카타이브-헤즈볼라가 미군이 주둔하는 이라크 내 군기지에 공격할 것을 예고했다.

해당 조직은 이날 레바논 알마야딘 방송을 통해 이라크 군경이 5일 오후 5시(한국시각 오후 11시)부터 미군 기지에서 적어도 1,000m 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는 미군이 이란군 주요 실세들을 공습해 살해한 다음날 발표됐으며, 민병대가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을 예고한 것으로 해석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이라크 키르쿠크의 K1 군기지에 대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국인 1명이 숨지자 미국은 이틀 뒤인 29일 키르쿠크의 군사시설 5곳을 에 해당 조직의 간부급을 포함해 조직원 25명이 숨졌다.

한편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에는 PMF가 주도한 반미 시위대가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을 난입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3일 미군은 바그다드 공항에서 이란군 솔레이마니 소장과 알무한디스 부사령관을 폭격해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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