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소방, 주·정차 안 되는 '적색 노면표시'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해 소화전 등 소방시설 227곳에 적색 노면표시
앞으로 1천800여 곳에 추가 설치 계획

대구안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화전 등 소방시설 227곳에 적색 노면표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에는 주·정차가 금지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안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화전 등 소방시설 227곳에 적색 노면표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에는 주·정차가 금지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이하 대구소방)는 지난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227곳에 적색 노면표시를 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과 소방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대구 내 소방시설 2천여 곳을 선정해 적색 노면표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형화재 취약대상과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등 227곳을 선정해 설치를 완료했고, 앞으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과 화재경계지구 등 1천800여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적색 노면표시는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에 설치되며 이곳에 주차된 차량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신고할 수 있다. 이곳에 주·정차하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최대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하려면 소방시설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주·정차를 없애고 소방활동 공간을 확보하는 데 시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