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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상반기 정기연주회 티켓 판매 3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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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전경. 대구시향 제공.
대구콘서트하우스 전경. 대구시향 제공.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상반기 정기연주회 티켓 판매 일정이 31일로 연기됐다.

대구시향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시향, 대구시립합창단의 입장권 전산 발매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티켓 판매 일정이 31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대행업체가 바뀜에 따라 대구시향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 무인 터치스크린 티켓 판매 시스템 '키오스크'를 설치해 관객이 직접 티켓을 구매, 발권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대구콘서트하우스 예매 관객만을 위한 인터파크의 전용 콜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31일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하는 공연은 올 상반기(2월~7월)에 열리는 대구시향의 정기연주회(총 6회)다. 상반기 정기연주회 티켓을 모두 구매하는 경우 '패키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구매·취소는 2월 12일(수)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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