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반발해 사직했던 판사 출신 이탄희 변호사가 올해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에는 이탄희 변호사를 검색하는 양이 많아졌다.
이 변호사는 "40년도 더 된, 폐쇄적이고 제왕적인 대법원장 체제를 투명하게 바꿔나가는 사법개혁의 대장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출사표의 내용을 사법개혁에 대한 내용으로 채웠다.
네티즌들은 사법개혁의 아이콘으로서 활동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변호사의 정계 진출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결국 정치하려고 판사 그만둔 격 아닌가?"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만만찮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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