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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국내 첫 떡볶이 박물관 '신전 뮤지엄' 개장 하루만에 휴관

지난 17일 개장한 세계 최초 떡볶이 박물관인 대구 북구 신전뮤지엄이 컵떡볶이 로봇시스템 문제, 운동시설 공사 미비 등으로 임시 휴관 한다는 안내문이 20일 신전뮤지엄 입구에 붙어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7일 대구 북구 칠곡IC 인근에 국내 첫 떡볶이 박물관인 '신전 뮤지엄'이 문을 연 가운데 관람객들이 주문한 컵 떡볶이가 로봇을 통해 전달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신전 뮤지엄은 신전푸드시스 출시 20주년을 맞아 한국의 떡볶이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건립됐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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