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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한국당 의원 20대 국회 대정부질문 우수의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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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여야의원 8명 선정

추경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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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진행을 하고 있는 추경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사진제공 추경호 의원실
대정부진행을 하고 있는 추경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사진제공 추경호 의원실

추경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성·사진)이 행정부의 국정운영을 제대로 견제한 선량으로 선정됐다.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등 국회의원 의정 활동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11일 제20대 국회 임기 동안 진행된 396명(중복포함)의 대정부질문을 평가한 결과 추 의원을 비롯한 8명을 '대정부질문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추경호 의원은 자유한국당 경제통으로서 대정부질문에서 날카로운 질문으로 돋보였다"며 "정부의 포퓰리즘 복지공약 실행과 증세 문제의 난맥상을 지적하고 소득분배의 악화 문제를 꼼꼼하게 검증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추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모두 108건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들 법률안 중 2월 현재까지 55건이 통과돼 51%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국회의원 대표발의 법률안의 통과율은 24.5%로, 추 의원의 법안통과율은 전체 평균의 약 2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추 의원은 "민생경제 파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밝혀내고 시정을 촉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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