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집중호우로 두 차례 산사태를 겪었던 경북 청도군 풍각면 산지의 태양광 시설복구 공사가 6개월째 중단되면서 폐허처럼 방치돼 있다. 인근 주민들은 세 번째 산사태로 이어질까 불안해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6일 오후 집중호우로 두 차례 산사태를 겪었던 경북 청도군 풍각면 산지의 태양광 시설복구 공사현장. 무너진 옹벽 20m에 걸쳐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설치한 H빔 사이에 끼워져 있는 목재 토류판이 경사면의 토사 무게를 견디지 못한 채 튀어나오는 등 곳곳에서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6일 오후 집중호우로 두 차례 산사태를 겪었던 경북 청도군 풍각면 산지의 태양광 시설복구 공사현장. 무너진 옹벽 20m에 걸쳐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설치한 H빔 사이에 끼워져 있는 목재 토류판이 경사면의 토사 무게를 견디지 못한 채 튀어나오는 등 곳곳에서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