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도=김장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4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공포로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영세상인에게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의 문턱을 낮추고, 특히 1천만원 이하 소액자금은 무담보로 긴급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소기업벤처부와 경북도 등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2천500억원 이상의 경영안정자금과 함께 대출 금리의 1.7~2.2%까지 1년간 이자도 지원해준다"면서도 "그러나 담보가 부족하거나 피해규모를 입증하기 어려운 영세상인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현장을 다녀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동네 식당이나 찻집, 목욕탕 등 사람들이 모일만한 곳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영세상인들에 대한 무담보 특별보증은 물론 당월 카드매출 또는 금전출납부 등을 통해 매출을 손쉽게 증명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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