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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강단련 유료시설 제2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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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동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계산동에 제2국민체육센터 착공

복룡동 국민체육센터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상주시민들. 상주시 제공.
복룡동 국민체육센터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상주시민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에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 시민건강을 위한 대규모 유료시설이 추가로 건립된다.

상주시는 올해 계산동에 수영장(25m·5레인)과 헬스장, 배드민턴과 탁구 등을 즐길수 있는 제2국민체육센터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제2국민체육센터에는 건강체험관과 체력측정실을 갖춘 건강생활지원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부지 면적 9천507㎡에 지상 3층짜리 건물 2개동(연면적 4천482㎡)으로 사업비는 121억원(국도비 52억원 포함)이다.

상주시에는 복룡동에 비슷한 시설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2009년 준공돼 운영하고 있지만 시민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제2국민체육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스포츠를 즐기면서 건강 상태도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요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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