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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모범 화물운전자에게 포상금 최대 3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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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사옥.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 사옥.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모범 화물운전자'를 찾아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모범 화물운전자 제도는 2016년부터 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화물운전자의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564명이 선발됐으며, 올해도 최대 150명까지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모범 화물운전자에게는 DTG(디지털운행기록계) 운행기록 순위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자녀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 자녀가 없을 경우 같은 금액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우수 모범 화물운전자(상위 8명)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희망 운전자는 신청 뒤 3월부터 8월까지 최대 6개월 동안 안전운행을 실천하고, 9월에 안전운행 실천기간의 디지털 운행기록을 한국교통안전공단(etas.ts2020.kr)에 업로드 하거나 DTG 점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1t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이다. 신청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홈페이지(www.extoll.co.kr, 모바일 www.extoll.co.kr/driveAgree.do)로 접속하거나, 고속도로 휴게소(민자고속도로 제외)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운전적성정밀검사장, DTG 점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이 중요하다"며 "자발적 안전운행에 대해 실질적 포상 혜택을 제공하는 이 제도에 많은 화물운전자들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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