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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구·경북 유일하게 '교육부 2020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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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에서 기린도전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 대구한의대 제공
거창군에서 기린도전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 사업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3년 동안 최대 1억2천만원(1년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학 진로탐색학점제는 대학생의 다양한 자기주도적 진로 활동을 학점으로 인정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자율적·창의적 진로 탐색과 다양한 성장 경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에 대한 학점 규정 개정, 조직, 인력 등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진로교육시스템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학생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사회에 기여할 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DHU 기린도전학기제가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자존감과 도전 의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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