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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택서 변사 40대, 코로나19 '양성'…3번째 사망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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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혼자 숨진 채 발견돼, 사인 밝히는 과정서 코로나19 검사 실시

19일 경북 경주 동국대경주병원 응급실 밖에 설치된 선별진료실. 이 병원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2명이 입원했다. 연합뉴스
19일 경북 경주 동국대경주병원 응급실 밖에 설치된 선별진료실. 이 병원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2명이 입원했다.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숨진 40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3번째 사망 사례가 될 가능성이 나온다.

22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최근 자택에서 혼자 숨진 채 지인에게 발견됐다.

지난 21일 경찰과 보건당국은 A씨 사인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함께 실시,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내렸다.

경찰은 사망에 이른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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