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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도 '마스크 대란'… 범어2동 우체국, 마스크 판매 4시간 전부터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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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지금부터 번호표 배부를 해서 줄 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였다. 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했으며 우체국 지침상 다른 지점도 같은 시간에 판매돼 번호표 배부를 미리 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지금부터 번호표 배부를 해서 줄 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였다. 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했으며 우체국 지침상 다른 지점도 같은 시간에 판매돼 번호표 배부를 미리 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지금부터 번호표 배부를 해서 줄 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였다. 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했으며 우체국 지침상 다른 지점도 같은 시간에 판매돼 번호표 배부를 미리 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지금부터 번호표 배부를 해서 줄 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였다. 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했으며 우체국 지침상 다른 지점도 같은 시간에 판매돼 번호표 배부를 미리 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지금부터 번호표 배부를 해서 줄 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였다. 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했으며 우체국 지침상 다른 지점도 같은 시간에 판매돼 번호표 배부를 미리 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지금부터 번호표 배부를 해서 줄 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였다. 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했으며 우체국 지침상 다른 지점도 같은 시간에 판매돼 번호표 배부를 미리 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범어2동 우체국 앞에 주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범어2동 우체국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인데 마스크를 사지 못할 불안감에 오전 일찍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한 주민은 "지금부터 번호표 배부를 해서 줄 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였다.

이에 우체국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했으며 우체국 지침상 다른 지점도 같은 시간에 판매되기 때문에 번호표 배부를 미리 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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