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마스크문제 모든 대책 최우선 강구"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부총리·식약처장 긴급보고 받고 지시…"직접 현장방문해 문제점 파악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3.1절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3.1절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마스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최우선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으로부터 마스크 공급대책과 관련한 긴급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마스크를 구입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마스크 공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문 대통령은 "마스크 공급과 유통에 장애가 되는 법과 제도가 있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시급히 정비하라"며 "마스크 수요와 공급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자세히 국민에게 알리라"고 주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