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명에 이어 오후에 또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모두 2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은 자가격리 중이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에서 80세 남성과 86세 여성 등 국내 19번째 및 20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19번째 코로나19 사망자인 80세 남성은 지난 2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당일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됐다. 이어 1일 오후 2시 25분쯤 병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기저질환으로 고혈압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번째 코로나19 사망자인 86세 여성은 지난 2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이었다. 이어 1일 호흡곤란 증상으로 대구가톨릭병원으로 이송된 후,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여성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20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대구 사망자는 11명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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