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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성병원 입원 중 확진, 90대男 사망…국내 4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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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문성병원. 매일신문DB
대구 남구 문성병원. 매일신문DB

대구에서 국내 49번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쯤 대구의료원에서 91세 남성 A씨가 숨졌다.

파킨슨병을 앓은 A씨는 대구 문성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지난달 2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입원했던 문성병원은 병원 종사자를 통한 감염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병원이다.

이로써 대구에서는 하루 사이 코로나19로 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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