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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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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5억4천만원 확보, 우수 기술창업자 육성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이하 기술원)은 1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사업화 및 창업을 위해 시제품 제작·마케팅·판로·멘토링 등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기술원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광, 여성, 소셜벤처 등 4개 특화분야 중에서 지능형 반도체와 5G 분야의 예비창업자 25개사를 발굴해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술원이 보유한 연구인력, 시험분석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해 혁신적 기술창업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우수한 기술인력이 구미지역으로 유입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술창업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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