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터진 계란에 얼룩진 신천지 대구교회...경찰 수사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문이 누군가가 던진 계란으로 얼룩져 있다. 경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누군가가 항의의 뜻으로 던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문이 누군가가 던진 계란으로 얼룩져 있다. 경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누군가가 항의의 뜻으로 던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가 신원미상의 누군가가 던진 날계란에 얼룩져 더럽혀졌다.

대구 남구청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입구가 터진 계란으로 얼룩져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 1층 유리문 주변에 터진 10여 개의 날계란의 출처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남구청 관계자는 더러워진 현장을 청소했다.

경찰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신천지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지난 18일부터 폐쇄된 이 건물에는 머무는 사람이 없으며 CCTV 등을 토대로 계란을 투척한 사람 등 관련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11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문에 누군가가 날계란을 던져 더렵혀졌다. 남부경찰서 제공
11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문에 누군가가 날계란을 던져 더렵혀졌다. 남부경찰서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