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각각 61명, 5명 나오면서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이에 따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5천93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0시 기준 대구경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6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25일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대구는 61명 신규 환자가 발생해 총 5천928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대구의 하루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 달 29일 741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차츰 줄고 있다.
경북은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천14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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