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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산 80대女 확진자 사망…80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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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폐렴증세 악화돼 국립중앙의료원서 사망

16일 서울 동작구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에 설치된
16일 서울 동작구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에 설치된 '글로브-월'(Glove-Wall)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 '글로브-월' 검체 채취실에서는 의심환자가 투명한 아크릴벽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상기도와 하기도에서 검체를 채취한다. 의료진이 의심 환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으므로 레벨D 방호복을 입지 않아도 무방하다. 연합뉴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81세 여성이 16일 오후 3시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숨졌다. 이로써 경산에서는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이 여성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김천 의료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당뇨와 폐렴증세가 악화돼 8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었다.

이에 앞서 경산에 거주하는 71세 남성도 16일 오전 9시쯤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숨졌다.이 남성은 지난달 폐암 진단이 나오자 통원하며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전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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