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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미사업장 15일만에 7번째 추가 확진…폐쇄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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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의심으로 지난달 말부터 자가격리 중인 직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일 구미사업장에서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일 구미사업장에서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전경. 매일신문 DB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전경. 매일신문 DB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15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사업장은 별도 폐쇄 조치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구미사업장에서 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으로 확진자 접촉이 의심돼 지난달 2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측은 "해당 직원은 지난 2월 말부터 구미 2사업장에 출입하지 않았다"며 "사업장은 폐쇄 조치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에서 4명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사업장 입주은행 직원과 구미 1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직원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사업장 셧다운을 반복하면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하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일부를 한시적으로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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