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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도산면에서 산불… 진화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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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헬기 6대, 인력 140여 명 동원해 진화 중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확산을 막고자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확산을 막고자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25일 오후 2시 3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7번지 일원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해 6대의 산림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에 있다. 또 지상에는 140여 명(남부지방산림청·지자체 공무원 35명, 소방 30명, 산불진화대 54명 등)의 진화인력이 투입해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작업 중이다.

현재 진화율은 50%로 산림 당국은 해가 지기 전까지 진화를 완료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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