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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재난 긴급생활비·한시생활지원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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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처음 5억2천500만원어치 성주사랑상품권 전달

성주군 관계자가 1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자에게 성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 관계자가 1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자에게 성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존 복지제도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군민과 차상위계층에게 도내 처음으로 재난 긴급생활비와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했다.

성주군은 이날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이 0원인 신청자와 차상위계층 1천75가구를 방문해 재난 긴급생활비는 가구당 50만~80만원, 한시생활지원비는 가구당 40만~192만원 등 총 5억2천500만원을 성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나머지 신청자에 대해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조사 후 선정 기준 적합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성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우편접수를 받는다.

성주군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은 5천416가구에 33억7천만원, 한시생활지원비는 1천959가구에 11억6천만원 규모다. 문의 054)930-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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