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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에너지 넘치는 어린 고양이 기르는 보호자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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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고양이를 부탁해' 4월 3일 오후 11시 30분

EBS1 TV '고양이를 부탁해'가 3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생후 6개월 된 고양이 '뽀동이'는 사람 나이로 치면 9살인 캣초딩이다. 그런데 뽀동이는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들을 마구잡이로 괴롭혀 다른 고양이들의 몸에는 상처와 흉터로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손까지 상처투성이로 만들 만큼 상당한 공격성을 보인다. 보호자는 뽀동이의 공격성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중성화 수술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최근에 심한 배변, 배뇨 실수를 보이는 등 다른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

나응식 반려묘 행동전문 수의사는 한창 에너지가 넘치는 뽀동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고양이들을 위한 정보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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