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코로나19 피해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에 공공기관들 따뜻한 손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가 마련한 신선농산물 팔아주기 행사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마련한 신선농산물 팔아주기 행사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신선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마련하자 지역 공공기관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는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판매 희망품목과 재고량 파악에 나서 느타리버섯과 명이나물, 딸기 등 10개 품목을 선정했다. 또 공공기관,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서 모두 2천500개(2천만원 상당) 품목을 사전 주문받았다. 배송은 지난 7일 시작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함께하자는 시민들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