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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구미을' 김영식 "'구미100강 TF'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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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

◆구미을=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10일 '구미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공단)에 100대 강소기업 발굴·전략 육성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구미공단의 기존 기업체와 신규 창업기업을 포함, 2년간 100개를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발굴·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벤처·중소기업, 중견기업을 엄선해 집중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그는 "미래 구미공단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서비스 등 4차산업과 신소재, 항공 및 국방 신기술 등 구미의 미래 먹을거리산업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 육성은 강소기업을 엄선 발굴하는 것이 관건이다.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 전문가와 투자전문가들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심사 검증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이 정책의 승부가 달렸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구미시와 경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구미100강(强) TF' 구성을 제안하겠다"면서 "구미공단의 수직계열화 산업구조를 핵심기술과 미래 신산업 중심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로 대체해 구미경제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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