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가산 숲 속에 자리한 수피아미술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이래 세 번째 기획전 '우리에게 온 숲'전을 열고 있다.
이 전시는 일상의 곁에서 모은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6인의 작가 자신의 고유한 시각으로 풀어낸 회화와 조각 8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작가는 김순금, 리우, 오현숙, 전이환, 조무준, 차현욱 등이다.
서울과 대구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 6인의 작가들은 나이와 경력을 떠나 창작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현실과 가상의 상호 작용을 탐구해왔으며 각각 다른 조형요소로 새로운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전시는 7월 19일(일)까지. 문의 054)977-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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