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태권도장을 지원하고, 집에서도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먼저 재단은 'K타이거즈 제로'(이하 케타제로)와 태권도원 마스코트 '태랑·진진'이 함께하는 '태권댄스 배우기'를 24일, '태권 퀴즈'를 28일 공개할 예정이다. 케타제로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나태주를 비롯해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혼성 그룹이다.
재단은 조만간 케타제로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태권도 홍보와 태권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 또 집에서도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태권도를 결합한 '홈트(홈트레이닝)', '집콕' 관련 콘텐츠도 만든다.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태권도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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