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세균 총리, 26일 “우리가 걸어가면 새로운 길이 되고, 세계인이 따라온다”고 주장

○…정세균 총리, 26일 "우리가 걸어가면 새로운 길이 되고, 세계인이 따라온다"고 주장. 대통령의 '한번도 경험 못한 나라' 외침과 총리의 '새 길'도 좋지만 국민 살 길부터 내주소!

○…미래통합당, 총선 참패 후 '김종인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 두고 갈등. 민주당, 집안 싸움에 바람 잘 날 없을 테니 우린 집권 20년 넘어 50년 계획 세울 일만 남았네.

○…대구상의,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해 국내 상의 중 처음으로 3개월 급여 반납 결정. 콩 한 알도 나눠 먹는 정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 법인데 역시 대구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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